CentOS6 계열의 samba 데몬은 버전이 3.x 대인데, 기본 config에서 SMBv2를 지원하지 않는다. 따라서 윈도우10에서 접근할 경우 아래와 같이 실패한다.



시도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"SMB 1.0/CIFS 클라이언트"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접속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. 하지만 SMB 1.0은 지난번 WannaCry ransomware 사태 이후로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.



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samba 서버 쪽에서 설정을 변경해주면 된다. 아래는 man smb.conf에 나와있는 내용이다.



기본 max protocol 값이 NT1으로 되어 있다. 따라서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윈도우10 클라이언트에서는 접근할 수 없다.


CentOS7 버전의 samba는 데몬 버전이 4.x 대이고, 위 옵션의 기본 값이 SMB3이다. 따라서 윈도우10에서 접속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.


아무튼 CentOS6 버전의 samba에서 윈도우10 클라이언트가 공유 폴더에 접근하려면 /etc/samba/smb.conf 파일의 [global] 섹션에 아래 내용을 추가하면 된다. (protocol은 max protocol과 같은 표현)


[global]
protocol = SMB2


추가 후 smb를 재시작 해주면 된다.


[root@CentOS6 ~]# service smb restart
Shutting down SMB services: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[  OK  ]
Starting SMB services: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[  OK  ]


설정 변경 후 윈도우10에서 잘 접속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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